'단하나의사랑' 김명수, 신혜선에 고백 "나 사실 천사야" [★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6.26 23:27 / 조회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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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단, 하나의 사랑'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김명수가 신혜선에게 자신이 천사임을 밝혔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연출 이정섭 유영은, 극본 최윤교)에서는 이연서(신혜선 분)가 김단(김명수 분)이 천사임을 눈치채고 김단에게 "천사냐"고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김단은 망설이다 "응. 나 사실 천사야"라고 사실을 밝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이연서는 금루나(길은혜 분)의 계략 때문에 옥상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으나 날개를 단 김단이 어디선가 날아와 이연서를 구했다.

이연서는 의식을 잃기 직전이었지만 그 모습을 희미하게나마 목격했고 김단에게 "너 날개 뭐야. 너 정체가 뭐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사실을 기억해 낸 이연서는 김단에게 "어제 무슨 일 있었는지 다 기억났다"며 언급했고 자신의 정체가 탄로 탈 위기에 처한 김단은 크게 당황했다.

김단의 과민 반응에 놀란 이연서는 김단이 숨기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고 김단이 눈을 돌린 사이에 그의 가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가방 속에서 이연서는 버린 줄 알았던 자신의 휴대폰을 찾아냈고, 김단에게 "너는 나를 진짜로 좋아하는 게 아니야"라고 싸늘한 한마디를 건넸다. 이어 "난 널 끝까지 믿었다. 나한테 말도 걸지마"라고 말하며 돌아섰다.

어렵게 다시 연락이 닿은 이연서와 김단은 공원에서 만나기로 했다. 이연서를 찾아온 김단에게 이연서는 대뜸 "너 천사냐"라고 물었고, 이에 김단은 "네가 천사인 것을 아는 한 꽹과리와 너의 사이는 끝이 난다"는 후의 말을 무시하고 이연서에게 자신이 천사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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