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타코&부리토집 위로 "자존심 안 상하길" [★밤TView]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6.27 00:33 / 조회 :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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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타코&부리토 집 사장님을 위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원주 미로 예술시장을 찾아 솔루션을 제공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백종원은 에비돈 집의 음식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에비돈을 맛본 백종원은 "맛있는데 느끼해. 빵가루로 안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안타깝네"라고 평했다.

이어 백종원은 가츠돈을 맛봤다. 백종원은 가츠돈에 대해서는 "밑간 안 했죠? 두드리지도 않았죠? 되게 등심이 뻑뻑해요. 돼지고기가 두껍다고 투덜대기는 처음이네. 이정도 두께면 좀 더 익혀야 돼요. 이게 되게 어려워"라고 평했다.

그러나 백종원은 전체적으로는 "독학해서 이정도면 대단한거야. 박수쳐 주고 싶어요"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전했다.

타코&부리토 집의 남사장님은 "(백대표님) 입맛이 세나? 나하고는 지향하는 입이 전혀 다른데"라면서 고개를 갸웃했다. 여사장님은 "됐어. 자기 입맛에는 그럴 수 있는데 대중적인 입맛에는 안 그럴 수도 있잖아"라고 얘기했다. 이에 남사장은 "전혀 안 싱거우니까 그러지. 싱겁다는 말이 난 도저히"라며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백종원이 다시 타코&부리토 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아까 충격 먹었다면서요"라며 미소 지어 보였다. 남사장님은 시무룩하게 "아무 맛이 없다 하셔서"라고 답했다.

백종원은 "같이 공유해서 바꿔 나가야지. 자존심 상해하지 마세요. 원래 성질 나야돼요. 자기 음식 맛 없다고 하는데 기분 나쁠 수 있죠. 자존심이 있어야 오기가 생기지"라며 그를 위로했다.

한편 정인선은 스테이크 집 사장님의 긴장을 풀기 위해 나섰다. 백종원은 스테이크 집 사장님이 자신과 마주했을 때 너무 긴장이 가득 차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미리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정인선을 투입시켰다. 정인선은 스테이크 집 사장님이 편안해 질 수 있도록 다양한 대화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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