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성접대 의혹 양현석, 4시간 째 조사 중..경찰 "사실 확인 방침"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6.26 20:21 / 조회 :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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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8뉴스' 방송화면 캡처

양현석 전 YG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됐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양현석 전 대표가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됐다.

'8뉴스' 측은 "양현석 전 대표는 이날 오후 4시쯤부터 경찰에 출석해 4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있다. 피의자가 신분이 아닌 참고인 신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수 싸이와 함께 동남아 재력가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 최근에는 전 소속 가수 비아이의 마약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소환이 불가피해 보였는데, 자신의 성접대 의혹으로 첫 조사를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8뉴스' 측은 "양현석 전 대표는 지난 2014년 국내로 입국한 동남아 재벌 2명과 식사를 함께하고, 이 자리에 유흥 업소 여성 10여 명과 함께 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양현석 전 대표 측은 지인 초대로 밥을 먹은 건 맞지만 유흥 업소 여성들이 왜 이 자리에 참여 했는지 모른다. 성 접대는 없었다"고 했다.

또한 "유럽 호화보트에서 원정 성접대 추가 의혹이 제기됐다"며 "경찰은 지금 제기된 의혹에 양현석 전 대표가 개입했는지 사실을 확인하겠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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