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보우하사' 김형민, 박정학 땅에 묻었다.."살려줄 생각 無"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6.26 19:10 / 조회 : 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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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김형민이 박정학을 땅에 묻고 응징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연출 최은경, 극본 최연걸)에서 백시준(김형민 분)은 서필두(박정학 분)를 외진곳으로 데리고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시준은 서필두를 외진 곳으로 데리고 가 땅을 판 뒤 그 안에 집어넣었다. 그러자 서필두는"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 내가 어떻게 해야 살려주지"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백시준은 "나는 당신 살려줄 생각 없다. 남의 목숨은 파리목숨 취급하더니 당신이 죽는건 무서운가 보지"라고 말했다. 이 말에 서필두는 무릎을 꿇었다.

백시준은 "뭔가 착각하나본데, 난 당신 살려줄 생각 없어. 당신은 우리 엄마를 두 번 죽었어. 이미 돌아간 분을 정신병자로 몰라서 또 죽였잖아. 나도 널 두 번 죽여야겠어"라고 분개했다. 서필두는 "그렇다고 네 엄마가 살아돌아오냐"고 소리쳤다.

백시준은 더 이상 긴말 않고 서필두를 처리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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