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기생충', 출연하게 된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건대입구=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6.26 12:03 / 조회 : 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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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박서준이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에 출연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사자'(감독 김주환) 풋티지 상영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서준, 안성기, 우도환 그리고 김주환 감독이 참석했다.

'사자'는 격투기 챔피언 용후(박서준 분)가 구마 사제 안신부(안성기 분)를 만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 강력한 악(惡)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서준은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기생충'에 특별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박서준은 "'기생충'에 출연하게 된 것 자체가 영광이었다. 어마어마한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VIP 시사회 때 처음 봤었다. 뒷풀이 자리에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그는 "특별 출연했기 때문에 저한테 의미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어떤 다른 느낌을 가지는 것 보다 특별 출연한 것에 의의를 두고 있다. 좋은 작품에 참여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또 봉준호 감독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자'는 오는 7월 3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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