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X유재명 '비스트', 전 세계 90개국 선판매 '쾌거'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6.26 09:12 / 조회 : 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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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비스트' 포스터

영화 '비스트'(감독 이정호)가 전 세계 90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26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비스트'가 전 세계 90개국에 선판매돼 글로벌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영화 '비스트'는 희대의 살인마를 잡을 결정적 단서를 얻기 위해 또 다른 살인을 은폐하는 형사 한수(이성민 분)와 이를 눈치 챈 라이벌 형사 민태(유재명 분)의 쫓고 쫓기는 범죄 스릴러다.

'비스트'는 프랑스,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 유럽을 비롯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일본, 싱가포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까지 전 세계 90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를 올렸다.

영화 '변호인'(감독 양우석),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감독 정세교 김한민) 등 국내 굵직한 작품들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해온 콘텐츠판다가 아시아 지역을, 프랑스 대표 제작사 고몽이 유럽, 미주 지역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세일즈를 담당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19년 칸 국제영화제 필름 마켓에서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비공개 시사를 통해 전 세계 바이어들의 호평을 자아냈으며, 일본에서는 경쟁적인 비딩이 붙을 정도로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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