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김건모 넘어섰다..韓 최다 음반 판매로 기네스 등재

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6.26 09:10 / 조회 :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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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지민 제이홉 슈가 뷔 정국)이 또 하나의 신기록을 세웠다.

기네스는 2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한국 최다 음반 판매 기록 부문에서 신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기네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발매한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는 지금까지 339만 9302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기록이었던 김건모가 1995년 발매한 세 번째 정규앨범 'Mis-Encounter'이 기록한 330만장을 뛰어넘는 수치다.

방탄소년단은 이 앨범으로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와 미국 빌보드2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24시간 동안 746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Most viewed YouTube video in 24 hours)',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Most viewed YouTube music video in 24 hours)', '케이팝 그룹 가운데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Most viewed YouTube music video in 24 hours by a K-pop group)'등의 타이틀로 기네스 세계 기록을 얻기도 했다.

기네스 측은 이러한 기록을 전하며 "우리는 방탄소년단이 다음에 어떤 기록을 수립할지 기대가 크다"며 "2020년에는 방탄소년단의 더 많은 기네스 기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앨범 MAP OF THE SOUL : PERSONA는 10주 연속 빌보드 200 차트인에 성공하는 등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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