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분다' 김하늘, 외로움 견딘 감우성에 눈물[별별TV]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6.25 22:03 / 조회 :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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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 방송 화면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김하늘이 홀로 외로움과 싸운 감우성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극본 황주하, 연출 정정화·김보경)에서는 병원에 입원한 권도훈(감우성 분)과 그를 간병하는 이수진(김하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진은 의사와 상담을 하면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라고 물었고 의사는 "최대한 환자에게 안정감을 주는 게 중요해요. 익숙한 사람과 환경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보호자가 흔들리면 환자는 더 큰 혼란에 빠질 수 있어요.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버티는 게 알츠하이머환자를 둔 가족이 할 수 있는 겁니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이지수는 최항서(이준혁 분)에게 "새로 지은 집이 도훈씨 성격처럼 꼼꼼하고 예뻐요. 그 사람은 언젠가 떠날 걸 알면서 그 큰 집에서 혼자 지냈을 거 아니에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최항서는 지수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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