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교통사고 심려 끼쳐 죄송..응원 받고 쾌유中"[전문]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6.24 00:19 / 조회 : 18389
image
/사진=김휘선 기자


교통사고를 당했던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자신을 걱정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송가인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교통사고 소식에 많이 놀라신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과 주변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런 맘이 앞섰던 며칠을 보냈다"고 적었다.

앞서 송가인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일 새벽 광주에서 촬영을 마친 송가인은 차량을 타고 귀가 중 전북 김제 봉남면 인근 호남고속도로에서 옆에서 달려오던 화물차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송가인은 목과 허리통증을 호소했지만 지난 22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는 등 부상 투혼을 발휘했다.

이에 송가인은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팬 여러분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려 어제 천안 미스트롯 효 콘서트에 참여했다"며 "어김없이 많은 분들의 환호를 받으며 서는 무대에서 너무 큰 감사함에 몇번 울컥하기도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가인은 또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얼른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다"며 "현재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쾌유 중이며 하루 빨리 완쾌되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송가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송가인입니다.

며칠 전 저의 교통사고 소식에 많이 놀라신 저를 사랑해주시는 팬여러분과 주변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친 것 같아 죄송스런 맘이 앞섰던 며칠을 보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팬 여러분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려
어제 천안 미스트롯 효 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

어김없이 많은 분들의 환호를 받으며 서는 무대에서 너무 큰 감사함에 몇번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저 송가인을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얼른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깊게 들었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아 쾌유 중이며 하루 빨리 완쾌되어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지금 빠른 완쾌를 위해 소속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저의 치료에 동참해주고 계셔요.

그러니 저희 팬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소속사에 대해 소문도 많고 그러는데, 제가 만나 본 대표님은 저에게 너무 잘해주세요. 그러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저를 첫 번째로 생각해주시는 많은 분들 오늘도 감사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