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 고주원, 진심 담긴 편지에 박보미 마음 녹았다 [★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6.21 01:01 / 조회 :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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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방송 화면


'연애의 맛'에서 고주원이 박보미에게 쓴 진심이 담긴 편지 때문에 박보미가 마음을 돌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고주원과 김보미가 제주도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고주원은 김보미가 근무하는 제주도를 찾아 김보미를 위한 요리를 해주었다. 이에 감동한 박보미는 "나도 준비한 게 있다"며 준비한 와인과 과일을 내밀었다.

두 사람은 음식을 맛있게 먹었고, 이어서 제주도의 예쁜 카페에 들러 대화를 나눴다. 시즌 1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두 사람은 시즌 1이 끝난 이후 연락을 하지 않았고, 이에 김보미는 "방송용 만남인가. 나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했었다.

이날 고주원은 함께 석양을 보면서 커피를 마시다 김보미에게 편지 한 통을 내밀었다. 편지에는 "그동안 무뚝뚝하고 표현에 서툴고 조심스러운 나 때문에 답답하기도 하고 서울하기도 했지? 앞으로는 조금씩 변해가는 내가 돼서 다가가도록 할게. 오고 싶었어"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또한, 편지 봉투 앞에는 '1'이라는 숫자가 적혀있었다. 김보미가 "1은 뭐냐"고 묻자 고주원은 "첫 번째로 보내는 편지라는 뜻이다"라고 대답하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렌다"며 달달한 데이트 현장을 보여주었다.

이어 숙소로 돌아온 두 사람은 방안에 단 둘만 남아 어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에 고주원은 "족욕 할래요?"라며 박보미의 발을 씻겨주기도 했다.

이를 본 MC 최화정은 "족욕은 알렉스 이후로 없었는데, 지금 알렉스를 능가하려는 것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리게 만들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79년생 트로트가수 숙행이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만드는 장면 또한 방송됐다. 숙행은 "방송나이와는 다르게 79년생이다"라며 "요즘 아이들을 보면 모성애가 마구 샘솟는다"며 연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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