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야닉X미힐X야스퍼, 봉천동서 제대로 한국 체험[★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6.20 23:31 / 조회 :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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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very1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화면


네덜란드에서 온 야스퍼와 미힐이 봉천동에 사는 고향 친구 야닉과 함께 한국 문화 체험을 제대로 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 한국을 찾은 야닉의 친구들 야스퍼와 미힐이 그가 사는 봉천동을 찾았다.

야닉은 봉천동에 사는 이유에 대해 "제 친구들 거의 다 한국 사람인데, 친구 따라 봉천동에 살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물가도 저렴하고 다양한 재료들이 많이 판다. 거기서 신선한 재료를 사서 집 가서 바로 요리할 수 있어서 좋다"고 봉천동의 장점을 언급했다.

본격 동네 소개에 나선 야닉은 봉천시장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라고 소개하며 한 바퀴 돌았다. 잠시 후, 야닉은 맛있는 음식을 소개시켜주겠다며 분식집에 들렀다. 한국의 떡볶이를 "한국인들이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라며 주문했고, 야스퍼와 미힐은 "파스타같다"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분식집에서 음식을 다 먹고 야스퍼가 계산하기로 했다. 야스퍼는 분식집 아주머니께 "누나"라고 말해 야닉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또한, 분식집에서 카드를 들이밀어 야닉을 다시 한 번 당황시켰다. 이에 야닉은 "여기서는 대게 현금으로 계산한다"고 일러주기도 했다.

이어 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먹방을 찍기 위해 도착한 곳은 '전집'이었다. 야닉은 "한국의 전통 음식과 전통주를 먹여주고 싶다"며 전집으로 안내했다. 또한, "한국사람들은 비가 오는 날에 이 음식을 먹는다. 네덜란드에서 초코우유를 먹는 것처럼"이라며 네덜란드의 식문화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야닉은 막걸리와 김치전과 해물파전, 닭발을 주문했다. 닭발을 본 야스퍼와 미힐은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맛있다"며 호평했다. 세 사람은 막걸리를 들이키며 DMZ에 다녀온 이야기도 하고, 한국에 와서 보고 느낀 것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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