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우식X공명,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 '멍뭉이'로 호흡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9.06.20 11:43 / 조회 :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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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최우식과 '극한직업' 공명이 '청년경찰' 김주환 감독의 신작 '멍뭉이'로 호흡을 맞춘다.

배우 최우식과 공명이 김주환 감독의 신작 '멍뭉이'로 호흡을 맞춘다.

20일 영화계에 따르면 최우식과 공명은 최근 영화 '멍뭉이' 출연을 결정했다. '멍뭉이'는 멍뭉한(강아지처럼 귀엽고 애교스러움을 뜻하는 조어) 매력이 드러나는 두 남자와 강아지가 벌이는 소동을 그린 영화. '청년경찰'로 565만명을 동원해 성공적으로 데뷔한 김주환 감독이 올 여름 '사자'를 선보이는 데 이어 돌입하는 작품이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가능성을 입증한 최우식은 '멍뭉이'로 스크린 행보를 이어간다. 최우식은 김주환 감독의 '사자'에 특별출연한 데 이어 '멍뭉이'로 인연을 잇는다. 올 초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극한직업'으로 주목받은 공명은 최우식과 함께 '멍뭉이'에서 '멍뭉美'를 한껏 발산할 전망이다.

김주환 감독은 '청년경찰'에서 박서준과 강하늘을 투톱으로 내세워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사자'에선 박서준과 우도환을 선과 악으로 맞대결시켜 상반된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두 남자를 다루는 데 일가견이 있는 그가 '멍뭉이'에선 최우식과 공명을 어떻게 그려낼지 관심이 쏠린다.

'멍뭉이'는 올 하반기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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