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로역정' 다양성영화 부동의 1위..7일만 10만명 돌파

전형화 기자 / 입력 : 2019.06.20 16:23 / 조회 : 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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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애니메이션 '천로역정: 천국을 찾아서'가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부동의 1위를 기록하며 7일만에 10만명을 돌파했다.

2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3일 개봉한 '천로역정'은 19일까지 누적 관객 10만 317명을 기록했다. '천로역정'은 개봉 이후 다양성박스오피스에서 줄곧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총 박스오피스에서도 5위를 기록했다.

이는 2018년 기독교 영화 최고 흥행작인 '바울'보다 2배 가까이 빠른 흥행 속도다.

'천로역정'은 죄악으로 어두운 멸망도시에서 살아가던 크리스천이 우연히 접한 한 권의 책을 통해 알게 된 천국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험난한 여행을 그린 기독교 애니메이션. 고전 '천로역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CBS 인기 프로그램 '어른성경학교'에 출연 중인 주영훈과 김효진, 성대현, 정범균, 서연미 아나운서, 박태남 목사 등이 한국어 더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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