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엑소→NCT→유노윤호→레드벨벳..2019 SM 라인업 타임라인③

[★리포트]SM엔터테인먼트 2019년 상반기 총결산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6.20 10:30 / 조회 :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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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2019년 상반기에도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시계는 빠르게 움직였다. 쉼 없는 컴백 러시에 올해도 가요계는 SM 아티스트의 음악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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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먼저 2월 11일 샤이니 멤버 태민이 솔로 미니 2집'WANT'(원트)를 발매했다. 지난 2017년 정규 2집 'MOVE'(무브)를 발표해 '무브병' 신드롬을 일으킨 태민은 이번에도 절제된 섹시함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냈다.

타이틀 곡 'WANT'는 발매 직후 엠넷뮤직, 네이버뮤직, 벅스 등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앨범은 발매 일주일 음반 판매량(초동) 총 8만5000장을 넘기며,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스웨덴, 핀란드, 오스트리아를 비롯한 29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3월엔 태연이 돌아왔다. 지난 3월 24일 발매된 새 싱글 '사계'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타이틀곡 '사계 (Four Seasons)'와 발라드곡 'Blue'(블루) 등 두 트랙으로 구성, 태연의 뛰어난 보컬과 깊은 감성을 담았다.

'사계'는 '믿고 듣는 태연'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확인시켰다. 이 곡은 멜론, 지니, 벅스, 엠넷뮤직, 올레뮤직, 소리바다 등 각종 음원 차트에서 주간 1위(3월 25일~3월 31일)를 차지, 태연의 음원 파워를 드러냈다.

이어 엑소의 첸이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지난 4월 1일 발매된 미니 1집 '사월, 그리고 꽃(April, and a flower)'은 타이틀 곡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Beautiful goodbye)'를 비롯해 다양한 매력의 발라드 총 6곡으로 구성, 첸의 따뜻한 음악 세계를 표현했다.

'사월이 지나면 우리 헤어져요'는 발매 직후 멜론, 지니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모모플, 바이브 등 주요 국내 음원 차트 7곳에서 1위를 기록하며, 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또 32개 지역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중국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첸의 글로벌 인기를 확인시켰다. 초동 판매량은 10만3000장을 넘겨 솔로 가수로서 가치를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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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5월엔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을 펼치고 있는 NCT 127이 잠시 국내로 돌아왔다. 지난 5월 24일 발매한 새 미니앨범 'NCT #127 WE ARE SHUPERHUMAN'(위 아 슈퍼휴먼)은 국내는 물론 미국 빌보드 차트까지 휩쓸었다. 앨범은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200'에서 11위를 차지, '아티스트 100'에서도 6위에 오르며 NCT 127 자체 최고 순위이자 한국 가수 사상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을 남겼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도 지난 6월 12일 미니 1집 'Ture Colors'(트루 컬러스)를 발매, 데뷔 15년 만에 솔로 가수로 나섰다. 유노윤호의 솔로 앨범은 초동 10만 4000장을 돌파, 역대 솔로 가수 기준 초동 3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 일본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한류 제왕'다운 위엄을 과시했다.

지난 19일, 상반기 마지막 주자로 레드벨벳이 출격했다. 새 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의 타이틀 곡 '짐살라빔(Zimzalabim)'은 강력한 중독성을 앞세웠다. 그간 '빨간 맛', 'Power Up'(파워 업) 등 여름 히트곡을 남긴 레드벨벳은 이번에도 음원 차트에서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발매 이튿날 벅스에서 정상을 차지했고 멜론, 지니, 엠넷 등 5개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엑소 멤버 백현도 7월 10일 솔로 앨범 발매를 확정했다. 백현의 첫 솔로 미니앨범이 될 'City Lights'(시티 라이츠)에는 총 6곡이 수록된다. 그간 다수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자신만의 음색을 펼친 만큼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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