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엔드게임', 삭제·헌정신 추가 북미 재개봉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6.20 08:42 / 조회 :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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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북미에서 재개봉한다.

1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코믹북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다음 주에 재개봉한다.

마블스튜디오의 수장 케빈 파이기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새로운 영상으로 다음주 내에 극장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삭제신, 헌정신 등을 포함한 추가컷이 엔딩 크레딧 뒤에 나올 예정이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금까지 27억 4200만 달러(한화 3조 2191억 원)를 벌어들였다. 역대 글로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는 28억 8800만 달러(한화 3조 3905억 원)을 기록한 '아바타'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추가된 장면을 포함해 재개봉함에 따라 '아바타'를 제치고 역대 흥행 순위 1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인피니티 워 이후, 지구의 마지막 희망이 된 살아남은 어벤져스 조합과 빌런 타노스의 최강 전투를 그린 영화다. 한국에서도 1389만 명을 동원하며 역대 흥행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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