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뉴, 국가대표 감독직 물색 중...“월드컵-유로 경쟁 원해”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6.19 23:30 / 조회 :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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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조세 모리뉴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국가대표 사령탑을 수행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9일(한국시간) “모리뉴 감독이 커리어 최초로 국가대표 직책 물색 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모리뉴 감독은 지난해 12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최근 첼시 복귀를 고려한다는 보도가 나오긴 했지만, 프랭크 램파드 더비 카운티 감독이 부임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모리뉴 감독이 평소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다. 포르투갈 매체 ‘일레븐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경기에 나서고 싶다. 월드컵과 유럽선수권 대회를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랫동안 모험을 해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은 클럽보다 국가대표팀에 더 관심 있다”라고 덧붙였다.

모리뉴 감독이 조국인 포르투갈 대표팀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모리뉴 감독은 “포르투갈 대표팀? 꼭 그렇지는 않다”라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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