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블유' 임수정, 실검 조작 배후 알았다..통쾌한 복수[★밤TView]

공미나 기자 / 입력 : 2019.06.19 23:15 / 조회 : 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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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화면 캡처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임수정이 실시간 검색어를 조작해 자신을 곤란하게 만든 지승현에게 복수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극본 권도은, 연출 정지현·권영일, 제작 화앤담픽쳐스)에서는 배타미(임수정 분)가 실시간 검색어를 조작한 배후가 오진우(지승현 분)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이날 한 포털사이트 임원이 호스트바 출신 연예인의 스폰서라는 지라시가 퍼졌다. 지라시의 주인공은 송가경(전혜진 분). 그러나 청문회 사건으로 얼굴과 이름이 알려진 배타미는 포털사이트 임원의 당사자라는 루머에 휩싸였고, 갑작스레 실시간 검색어에도 이름이 오르며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이 같은 지라시 때문에 배타미는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받기 시작했다. 박모건(장기용 분)은 두려움에 휩싸인 배타미를 위로하며 점점 가까워졌다. 차현(이다희 분)도 회사에 사과하는 배타미에게 "이건 배타미의 잘못이 아니니 사과하지 말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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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화면 캡처

홍유진(하승리 분)은 배타미의 실시간 검색어 진입이 조작된 사실이라는 걸 알아챘다. 배타미는 "누구 집히는 사람 없냐"는 말에 배타미는 "너무 많다"며 "누가 날 이렇게 스케일 크게 미워하냐"고 궁금해했다. 직원들은 자료를 사이버 수사대에 넘기자고 했지만 민홍주는 "회사에 피해를 끼칠 수 있다"며 반대했다.

배타미는 홍유진과 차현의 도움으로 실검 조작 업체를 찾아갈 수 있었다. 실검 조작 배후를 알게 된 배타미는 "반쯤은 예상했고 반쯤은 아니길 바랬던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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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방송화면 캡처

배타미는 그 배후인 송가경의 남편 오진우를 찾아갔다. 배타미는 오진우가 송가경을 지키기 위해 실검을 조작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오진우는 "나는 그 사람(송가경)을 지키기 위해 뭐든 한다"며 배타미에게 돈 봉투를 건넸다.

배타미는 사과를 요구했지만, 오진우는 "사과가 무슨 의미가 있냐. 사과보다 돈이 더 위로가 된다. 받아라"고 말했다. 배타미는 "당연히 받을 거다. 사과는 진실하지 않지만 돈은 진실하니까"라며 돈봉투를 들고 나섰다.

이어 배타미는 차현을 불러 야구 방망이로 오진우의 차를 박살냈다. 오진우는 배타미에게 "무슨 짓이냐"고 따져 물었고, 배타미는 "받아라, 촌스럽게 굴지 말고. 사과는 밥 안 먹여주니까 생략하고. 나도 보상했다 아주 크게"라며 복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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