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균성 '피터팬' 내레이션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 동참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6.19 16:06 / 조회 : 854
image
/사진제공=MBC


가수 강균성이 MBC '우리동네 피터팬'에서 내레이션을 맡아 재능 기부에 나선다.

19일 MBC에 따르면 강균성은 오는 20일 방송되는 '우리동네 피터팬-미래를 보는 남자, 이현학' 편에서 내레이션 재능기부를 통해 장애인 인식 개선에 힘을 보탠다.

'우리동네 피터팬'은 다양한 꿈을 가지고 사회에 도전하는 장애인들의 일상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강균성은 장애인 인식 개선 드라마 단막극에 출연하는 등 평소 장애인 인식 개선에 관심이 높다.

그는 앞으로 4주 동안 '우리동네 피터팬' 내레이터로 참여해 장애인들은 '도와줘야 하는 대상'이 아닌 '공감해야 하는 대상'이라는 프로그램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송의 주인공은 시각장애 1급 판정을 받은 이현학 씨다. 그는 점차 시력이 소실돼 결국 전맹에 이를 수 있는 선천성 황반변성증이라는 희귀병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 씨는 사회적 기업 CEO, 카페 바리스타, 시각장애인 그룹 더 블라인드(THE Blind)의 멤버로 활동하는 등 미래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고 있다.

오는 20일 낮 12시 25분 방송.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윤성열|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