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령' 신세경, '내숭 제로+황소고집 여인' 예고

한해선 기자 / 입력 : 2019.06.19 15:09 / 조회 :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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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권지 구해령'으로 첫 등장한다.

오는 7월 17일 밤 8시 55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한현희,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19일 구해령(신세경 분)의 바람 잘 날 없는 일상이 담긴 티저 영상 2종을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여사 별시장에서 불안한 눈빛의 해령이 크게 결심한 듯 답을 써 내리며 극의 시작을 알리는 모습과 모든 이들의 웃음보를 빵 터뜨리게 만드는 그녀의 일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해령이 "예 저는 불량품입니다"라며 술 한 잔을 차지게 마시는 모습이 관심을 끈다. 이어 "사직동 노처녀 구해령으로 늙어 죽을랍니다"라고 말하며 방 안으로 슬쩍 들이밀어 지는 술병에 웃음 짓고, 길거리서 어린아이와 설전을 벌이는 등 범상치 않은 일상을 보내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이 가운데 별자리로 가득한 종이들 위에 누워서 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찰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해령의 모습은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신개념 캐릭터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이와 함께 입궐한 해령의 나날들이 펼쳐져 눈길을 모은다. 해령은 궁궐 바닥을 빗자루로 쓸며 청소하는가 하면 내관, 궁녀들과 추격전을 벌이고 서럽게 오열하고 있는 등 다사다난한 궁중 라이프를 예고하고 있는 것.

특히 해령이 이림과 저잣거리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깜짝 놀라며 급하게 방 안으로 숨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개될 이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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