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한지민, 母길해연에 진심 어린 속마음 고백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6.19 14:54 / 조회 :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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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이에스픽쳐스


'봄밤'의 한지민과 길해연 사이에 진솔한 대화가 오간다.

19일 방송되는 MBC 수목 드라마 '봄밤'(연출 안판석, 극본 김은, 제작 제이에스픽쳐스)에서는 이정인(한지민 분)이 당황한 표정으로 갑작스레 찾아온 엄마 신형선(길해연 분)에게 그동안 말하지 못한 속내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정인은 권기석(김준한 분)과의 결혼을 강요하는 부모님에게 그와 결혼할 마음이 없음을 단호하게 전했다. 신형선은 딸 이정인의 폭탄 선언에 놀라 마음을 다독이면서도 딸을 향한 믿음을 잃지 않으며 말없이 지켜봤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긴박한 표정으로 딸을 찾아온 그녀의 눈빛에선 걱정 어린 마음이 느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이정인은 자신을 찾아온 신형선에게 그동안 차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늘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주던 엄마이지만 쉽게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했던 이정인의 눈빛에서 망설임이 느껴져 쉽지 않은 이야기를 건넬 것임을 짐작케 한다. 또한 그런 딸을 바라보는 신형선의 눈빛에서는 따뜻하면서도 강한 애정이 담겨있어 이정인을 향한 깊은 믿음과 애정이 묻어난다. 19일 오후 8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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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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