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올해 서머퀸 노린다..'빨간맛' 성공 재현할 것"

한남=이정호 기자 / 입력 : 2019.06.19 15:45 / 조회 :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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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웬디가 올해 서머퀸을 노린다고 밝혔다.

웬디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웬디는 '서머퀸'을 노린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웬디는 "'빨간맛'도 그렇고 지금까지 여름에 발표했던 노래가 잘됐었다. 또 '짐살라빔' 작곡가님이 '빨간맛'을 작곡하신 분이다. 이번에도 잘됐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새 앨범의 타이틀 곡 '짐살라빔(Zimzalabim)'은 곡의 반전과 시원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중독성 강한 일렉트로 팝 곡으로, '수리수리 마수리' 같은 주문 'Zimzalabim'을 외치며 꿈을 펼쳐보자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뮤직비디오 역시 드라마틱한 곡 전개와 분위기에 맞춰 테마파크를 콘셉트로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연인 사이에도 섬세한 감정 조절이 필요하다는 내용을 계란 반숙 요리에 비유한 래거 팝 곡 'Sunny Side Up!'(써니 사이드 업!), 상대방에게 첫눈에 반했을 때 휘몰아치는 감정들을 표현한 펑크 팝 장르의 'Milkshake'(밀크셰이크), 사랑을 깨달은 순간의 아찔한 긴장감을 노래한 팝 곡 '친구가 아냐 (Bing Bing)', 화려한 신스 멜로디와 다양한 효과음이 인상적인 일렉트로닉 팝 곡 '안녕, 여름 (Parade)', 레드벨벳의 부드러운 보컬이 돋보이는 컨템퍼러리 얼반 팝 곡 'LP'(엘피)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Day 1'('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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