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파프롬홈', 뉴욕→유럽..압도적 스케일..기대UP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6.19 10:13 / 조회 : 317
image
/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보도스틸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보도스틸을 공개됐다.

19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측은 뉴욕을 넘어 유럽에서 펼쳐지는 스파이더맨의 활약으로 더욱 압도적인 스케일을 예고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했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 분)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블록버스터다.

MCU(Marvel Cinemateic Universe) 페이즈3의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공개된 스틸에서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나기 전 공항을 찾은 피터 파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행 캐리어 속에 숨겨졌던 스파이더맨 수트를 들고 검문소 직원 앞에 시간이 멈춘 듯 한껏 경직된 채 서있는 피터 파커의 당혹스러운 표정은 웃음을 자아낸다. 또 결코 순탄치 않을 그의 유럽 여행 예고와 지금까지와는 사뭇 다른 풍기는 피터 파커와 MJ(젠다야 분)의 모습은 두 사람이 선보일 색다른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image
/사진=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보도스틸

여기에 잔뜩 겁에 질린 표정으로 어딘가를 올려다보고 있는 피터 파커와 친구들 네드(제이콥 배덜런 분), 베티(앵거리 라이스 분), MJ의 스틸은 지금까지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이들이 유럽에서 마주할 거대한 사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전 세계에 포진한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들의 활약도 눈길을 끈다. 폭파되고 있는 유럽의 건축물을 뒤로하고 거미줄에 매달려 있는 스파이더맨 특유의 고공 액션은 시원한 짜릿함을 선사한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처음 합류한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 마리아 힐(코비 스멀더스) 그리고 MCU의 뉴페이스 미스테리오가 각각 빌런에 맞서고 있는 모습은 새롭게 형성된 히어로 팀과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를 예고한다.

마지막으로 레드-블루 조합의 오리지널 수트와 역대 시리즈 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올 블랙의 스텔스 수트를 착용한 스파이더맨의 모습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만이 가진 색다른 매력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엿볼 수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오는 7월 2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개봉한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