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먼데이키즈컴퍼니 |
먼데이키즈의 이진성이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진성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둘째 출산했다. 예쁜 딸이다"라며 아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산모가 고생을 많이 했다. 보물 같은 우리 아이들 바르게 잘 키우겠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진성은 지난 2013년 10월 10년째 교제를 이어온 3세 연상의 여자친구와 결혼했고, 이듬해 6월에는 결혼 7개월 만에 득녀했다.
한편 먼데이키즈는 지난달 27일 신곡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