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환한 미소와 함께하는 일상 "부산은 밀면이쥐"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6.18 18:20 / 조회 : 1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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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배우 임지연이 소소한 일상을 드러냈다.

임지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은 밀면이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연은 밀면이 담긴 그릇을 손에 든 채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임지연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행복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시원하고 맛있겠다", "지연 누나 많이 더우신가 봐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7월 방영 예정인 드라마 '웰컴2라이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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