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와 두산의 잠실 경기가 4회초를 앞두고 우천 중단됐다. /사진=한동훈 기자 |
NC와 두산의 잠실 경기가 4회초를 앞두고 우천 중단됐다.
NC와 두산은 18일 잠실구장에서 2019 KBO리그 팀 간 7차전을 벌였다. 두산의 3회말 공격 때 빗줄기가 굵어졌다. 3회말이 끝나자마자 방수포를 덮고 우천 중단시켰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전까지 1~4mm 비가 예보된 상태다. 경기는 NC가 6-5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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