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남진 '나훈아 피습 사건' 전말 밝힌다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6.18 09:18 / 조회 :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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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디오스타'


트로트 가수 남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나훈아 피습 사건'의 전말을 밝힌다.

18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따르면 오는 19일 방송분은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쇼미더트롯'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남진은 '나훈아 피습 사건'의 전말을 밝히며 시선을 끌었다. 1970년대 연예계를 뒤흔든 이 사건은 당시 라이벌 구도였던 남진이 배후라는 소문까지 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그는 이 사건의 뒷이야기를 전하며 모두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다는 후문이다.

또한 남진은 "나는 트로트의 황제가 아니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황제'라는 말을 들으면 화를 낸다는 것. 올해로 데뷔 55주년을 맞으며 어딜 가나 '트로트의 황제'라고 일컬어지는 그가 무슨 이유로 화를 내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남진은 헌정 앨범 발매 소식을 전했다. 데뷔 55주년을 맞아 남진을 위해 후배들이 헌정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것. 그는 막강한 후배들의 라인업을 자랑하며 뿌듯함을 드러낼 전망이다. 오는 19일 오후 11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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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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