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리 품은 유벤투스, 올여름 포그바-키에사 동반 영입 나선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6.17 22:35 / 조회 :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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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을 선임한 유벤투스가 이번 여름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페데리코 키에사(피오렌티나) 영입에 나선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16일 "유벤투스는 포그바, 키에사를 동시에 데려와 꿈의 영입을 실현할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유벤투스는 이번 여름 팀 개편에 박차를 가한다. 2018/2019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으나, 기대했던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실패했다. 이에 유벤투스는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결별한 뒤 사리 감독과 손을 잡았다.

사령탑을 교체한 유벤투스는 중원 보강에 눈을 돌렸다. 목표는 포그바다. 포그바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자 이번 여름 이적을 추진한다. 그는 최근 스폰서인 아디다스의 아시아투어에서 "나는 다른 팀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벤투스는 지난 2012년부터 4년간 함께한 인연을 앞세워 재영입을 기대한다.

키에사도 유벤투스의 영입 후보로 거론된다. 키에사는 이번 시즌 오른쪽 측면에서 주로 뛰었고, 모든 대회 합쳐 12골을 넣어 날카로운 득점력을 자랑했다. 주전 공격 조합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리오 만주키치를 뒷받침할 최적의 자원으로 꼽힌다.

이에 '칼치오 메르카토'는 "파비오 파라티치 유벤투스 단장은 미드필드 강화를 고려한다. 목표는 사리 감독이 다음 시즌 더 멀리 나아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며 화끈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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