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왕님' 김형민, 재희 막았다 "좀 더 냉철해져"[별별TV]

장은송 인턴기자 / 입력 : 2019.06.17 19:07 / 조회 : 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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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 캡처


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의 김형민이 재희를 온 몸으로 막아섰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에서는 서필두(박정학 분)를 죽이려고 하는 마풍도(재희 분)를 말리는 백시준(김형민 분)의 모습이 담겼다.

백시준은 흥분한 마풍도를 붙잡으며 "경험자로서 얘기하는데 수감생활이라는거 쉽지 않아. 이렇게 끌려 들어가면 꽤 억울할걸?"이라고 얘기했다. 그러나 마풍도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비키라고"라고 소리쳤다.

백시준은 "이런다고 뭐가 달라지는데, 좀 더 냉철해질 수는 없어?"라며 충고했다. 마풍도는 "서필두가 심청이까지 죽이려고 했어"라며 서필두를 용서하지 못하겠다는 듯 말했다.

이에 백시준은 "저 인간도 자기도 뭘 잘못했는지는 알고 죽어야 할 거 아냐. 처절하게 반성하면서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하다가 가장 살고 싶어하는 그 순간에 죽어야 하지 않겠어? 왜 이렇게 쉽게 보내려는 거야"라며 침착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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