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퓸 고원희X김민규 의문 증폭 로맨스..설렘 지수 상승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6.17 18:36 / 조회 :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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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퍼퓸' 고원희, 김민규가 의문 증폭 '포복 로맨스'로 설렘 지수를 상승시킨다.

고원희, 김민규는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 연출 김상휘)에서 칠흑 같은 인생에서 유일한 한 줄기 빛이었던 아이돌 윤민석(김민규)의 덕질을 이어가던 중 향수의 기적과 함께 성공한 덕후 라이프를 맞이한 민예린 역과 민예린에게 무한한 관심을 드러내는 스타 윤민석 역을 맡았다.

지난 방송에서 민예린은 서이도 집 가사도우미로 지낸다는 사실을 서이도의 병문안을 온 윤민석에게 들키게 됐지만, 대화를 나누다가 맞아 들어가는 유머 코드에 친구 사이로까지 발전한 상태다.

이와 관련 고원희, 김민규가 긴장감 백배 '한 품 쏙 허그'로 액션 로맨스를 펼친다. 극중 기자 군단에 쫓기는 민예린을 윤민석이 벽 한쪽으로 숨겨준 뒤 서둘러 함께 도망치는 장면이다.

민예린은 기자들 틈 사이를 기어서 빠져나오다가 일순간에 스피드를 올려 전력 질주, 도망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벽 뒤에 숨어있던 윤민석은 달리던 민예린을 낚아채 품으로 숨긴다. 쿵쾅거리는 심장 소리가 들릴 정도로 밀착해 있는 '예민 커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대낮에 펼쳐진 '액션 로맨스' 전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퍼퓸' 제작진 측은 "17일과 오는 18일 방송을 통해 극중 얽히고설킨 다양한 러브라인 로맨스가 대폭발할 것"이라며 "'판타지 로맨스'의 진수를 펼치게 될 이번 주 방송분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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