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톱5] 태연, 악플에 우울증 고백 "좋아지려 노력 중"→응원물결 外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6.17 16:33 / 조회 : 980
image
/사진=SM엔터테인먼트

▶ 태연, 악플에 우울증 고백 "좋아지려 노력 중"→응원물결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팬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우울증을 고백한 가운데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태연은 지난 16인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을 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일부 팬들이 최근 유튜브, SNS 등 업로드가 없었다며 걱정하는 반응을 보이자 태연은 "그동안 조금 아팠다. 자제했던 이유를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몇몇 네티즌들이 계속 태연의 반응을 보고 불편하다는 식의 질문을 보내자 그는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태연은 "약물치료 열심히 하고 있고 나으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조울증이든 우울증이든 쯧쯧 거리면서 안 좋게 바라보지 말아달라. 다들 아픈 환자들"이라고 덧붙었다.

이러한 고백에 다른 팬들이 태연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태연은 "힘 좀 내야 할 것 같아서 여러분한테 말 걸었다. 덕분에 좋은 영향 많이 받는다"며 "나 괜찮을 거다. 걱정 끼쳐 드려서 미안하고 이 또한 서로 더 알아가는 과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제가 더 잘 보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그의 우울증이 악플러의 공격에 의해 밝혀진 것이니 만큼, 지나친 악플은 삼가해야 한다는 목소리 또한 높은 상태다.

한편 태연은 최근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4개 도시에서 총 7회에 걸쳐 개최된 첫 일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image
/사진=구하라 인스타그램

▶ '극단적 선택' 구하라, SNS 심경고백 "미안하고 고마워요"

최근 자택에서의 극단적 선택으로 의식을 잃었다 회복 중인 가수 겸 배우 구하라가 직접 심경을 고백했다.

구하라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안하고 고마워요.. 더 열심히 극복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구하라는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5월 26일 오전 0시 40분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매니저에게 발견돼 충격을 전했다. 이후 건강을 되찾은 구하라는 일본 관계자를 통해 "여러 가지 사정이 겹치면서 마음이 괴로워졌다. 정말 죄송하다. 이제부터는 든든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에는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또한 구하라는 지난 5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전 남자친구 최종범의 상해 혐의 관련 공판기일에 피해자 자격으로 신문에 참석하지 않았다.

image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YG "한서희는 YG 연습생 출신 전혀 아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아이콘 멤버 출신 가수 비아이의 마약 구매 정황 의혹과 관련, A씨로 언급됐던 한서희가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입장을 통해 "현재 (비아이 마약 의혹과 관련한) 제보자로 알려지고 있는 A씨(한서희)는 YG 연습생 출신이 전혀 아니다"라며 "정정을 요청했지만 잘못된 정보로 보도가 지속되고 있어 다시 한 번 정확한 사실관계를 밝힌다"라고 전했다.

앞서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13일 한서희와의 전화 인터뷰를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당시 한서희는 "변호사 선임을 YG에서 해줬고 진술 번복도 양현석 회장이 지시한 것이냐"는 질문에 "다음에 말하겠다"라며 "기자님이 생각하는 것과 똑같다. 말해 뭐하겠냐. 솔직히 알지 않냐"라고 대답했다. 또한 한서희는 "(이 내용을) 말하면 회장님께 혼난다. 나는 진짜 아무 말도 못 한다. 휴대전화 번호도 바꿀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뉴스데스크'는 이와 함께 YG 측에서 비아이의 마약 관련 혐의와 관련, 당시 조사 때 진술 번복 요청을 한 사실을 인정하며 "자체 검사에서 비아이의 마약 반응이 나오지 않았으며, 한서희는 자신의 죄를 경감받기 위해 비아이를 언급해 바로잡으려 한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뉴스데스크'는 보도에서 자막으로 한씨를 'YG엔터테인먼트 전 연습생'이라고 지칭했다.

image
/사진=스타뉴스

▶임시완, 軍휴가 특혜 논란에 휴가 내역 공개.."특혜 없었다"

배우 임시완이 군 복무 도중 휴가일수를 특혜 받았다는 지적에 대해 자세한 휴가 내역을 공개했다.

17일 임시완 소속사 플럼엑터스는 "(임시완이)일반 병사에 비해 많은 휴가 일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연예인 출신 군인의 군 복무 실태' 자료를 토대로 임시완이 군 복무 기간 동안 일반 병사의 2.08배 많은 123일의 휴가일수를 사용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2018년 기준 육군 전역자들의 평균 휴가일수는 59일이었다며 임시완을 비롯한 연예인 군 복무자들이 휴가가 많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임시완 측은 "임시완이 군 복무 중 받은 휴가는 총 123일로 정기휴가 및 부상 치료를 위한 병가, 평창 동계올림픽, 국군의 날 행사 등에 동원되어 받은 위로휴가 외 특급전사 및 모범장병 표창으로 받은 포상휴가 등이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병이 입소할 경우 5주간 주말 근무를 해야 하는 조교 보직 특성상 대체 휴가로 신병 기수 위로 휴가가 약 40일이 추가로 주어집니다. 이를 포함하여 25사단 우수 조교 기준 통상 100일 정도 휴가를 받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일반 병사에 비해 많은 휴가 일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소속사 측은 임시완이 우수 조교로 복무한 25사단 우수 조교 휴가 일수가 평균 약 104일이라며 임시완 휴가 내역을 비교해서 소개했다.

소속사가 전한 25사단 우수 조교 휴가 내역은 연가 28일, 보상휴가 13일, 독립기념관 방문 휴가 1일, 신병위로 4일, 신병기수 위로 40일, 포상휴가 최대 18일(특급전사, 모범장병 외) 등으로 약 104일이다.

임시완의 복무 중 휴가 내역은 연가 28일, 보상휴가 13일, 독립기념관 방문 휴가 1일, 신병위로 4일, 신병기수 위로 26일, 포상휴가 총 18일(특급전사 6일, 모범장병 대대장 포상 3일,중대장 포상 2일, 현충일 사회 3일, 1337 신고 홍보물 촬영 4일), 위로휴가 총 21일(지상군페스티벌 2일, 평창올림픽 7일, 페럴림픽 5일,국군의 날 사회 7일) 병가 총 12일(발목 부상 입원 치료 8일,이비인후과 수술 4일 등 총 123일이다.

image
/사진=스타뉴스

▶ 박유천 강남 오피스텔 경매 나왔다..채권액 50억원대
마약 투약혐의로 구속돼 최근 검찰로부터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받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 소유의 강남 소재 고급 오피스텔이 경매에 나왔다.

1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법원은 최근 박유천 소유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성 라테라스 1302호(전용면적 182㎡)에 대해 경매개시 결정을 내렸다.

복층으로 된 이 오피스텔은 박유천이 지난 2013년 10월 매입한 이후 검찰에 구속되기 전까지 거주하던 곳이다. 또한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굿모닝자산관리대부로, 청구액은 11억3천284만원이다.

지지옥션은 이어 "이 오피스텔에는 다수의 채권, 채무 관계가 얽혀 있다. 금융사와 기업에서 총 30억 원이 넘는 근저당을 설정했으며, 삼성세무서와 강남구는 압류를 걸어놓은 상태"라며 "지난 3월에는 한 여성이 박유천을 고소하며 제기한 1억 원의 가압류까지 추가돼 현재 등기부등본상 채권총액은 50억원이 넘는다"라고 설명했다.

지지옥션은 이와 함께 "법원은 각 채권자에게 최고서(일정 행위를 하도록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통지서)를 발송하고 감정평가 명령을 내린 상태이며 감정평가, 현황조사, 물건명세서 작성 등 경매에 필요한 절차에 최소 6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첫 입찰은 올해 말쯤 열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지난 14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공판에서 마약 투약혐의로 구속기소 된 박유천에게 징역 1년 6개월, 추징금 140만원을 구형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