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별 인스타그램 |
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오랜만에 온가족이 함께드린 주일예배♡
(애들때문에 어린이예배로..하하하핫^^) 예배 후 반별모임하는 #드림이 를 기다리다
유모차에서 잠든 #소울이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우리 #쏭이
하루도 못쉬고 일하면서 어쩌다 쉬는 날은 이렇게 기꺼이 애들과 시간보내주는
기특한 #남편 모두모두 #사랑해 #하동훈 #하드림 #하소울 #하송 #하씨들아사랑한드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별 인스타그램 |
또 다른 사진 속 별은 한껏 부른 배에 손을 올린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끝까지 건강조심하세요", "보기 좋아요",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