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이번엔 가성비...'134억' 터키 미드필더 노린다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6.17 14:35 / 조회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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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리버풀이 관찰하는 미드필더가 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리버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르며 '이스탄불의 기적' 영광을 재현했다. 하지만 올라야 할 산은 더 남아 있다. 승점 1점 차로 놓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타이틀을 재차 겨눈다.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 부임 후 부지런히 선수를 사들였다. '클롭 축구'를 구현해 보일 만한 재료가 필요했다. 단, 이제는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든 모습이다. 파격적인 대형 영입까지는 쉬이 이뤄지지 않을 전망이다.

대신 베식타스에서 뛰는 터키산 미드필더에게 눈길을 보냈다. 터키 '포토맥'에 따르면 도루칸 토쾨즈가 그 대상. 만 23세 나이로 지난해 여름 베식타스와 3년 계약을 맺었다. 중앙/수비형 미드필더 임무를 수행했으며, 정규리그 기준 20경기(선발 19회)에서 3골 4도움을 올렸다. 최근에는 터키 대표팀에도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지난 9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예선에서 프랑스를 격침한 날, 89분을 뛰며 1도움을 올린 바 있다.

이미 이탈리아 세리에 A에서 손을 뻗었다. 우디네세가 700만 파운드(약 105억 원)를 제시했다는 소식이다. 하지만 베식타스 답은 거절. 이에 리버풀이 900만 파운드(약 134 억 원)로 올려 도전할 참이다. 매체는 "이 정도 수준이라면 베식타스도 선수를 내줄 의중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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