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휴가 일수' 논란 해명.."문제 안 돼" VS "연예인 특혜"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6.17 14:54 / 조회 :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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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시완./ 사진=김창현 기자


배우 임시완 측이 '휴가 일수' 논란에 해명했지만 아직 네티즌의 의견이 분분하다.

임시완 소속사 플럼액터스 관계자는 17일 임시완의 휴가일수 특혜 논란에 대해 "임시완이 일반 병사에 비해 많은 휴가 일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임시완 측은 "임시완이 군 복무 중 받은 휴가는 총 123일로 정기휴가 및 부상 치료를 위한 병가, 평창 동계올림픽, 국군의 날 행사 등에 동원되어 받은 위로휴가 외 특급전사 및 모범장병 표창으로 받은 포상휴가 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병이 입소할 경우 5주간 주말 근무를 해야 하는 조교 보직 특성상 대체 휴가로 신병 기수 위로 휴가가 약 40일이 추가로 주어진다. 이를 포함하여 25사단 우수 조교 기준 통상 100일 정도 휴가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반 병사에 비해 많은 휴가 일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나 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나는 30일도 못나왔다" "일반인이면 불가능하다" "연예인 특혜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저도 그렇게 나왔어요" "임시완 잘못은 아니다" "나도 96일 나왔다. 포상휴가를 잘 받았다는 증거고 모범적이었다는 이야기다" 등 별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임시완이 군 복무 기간 동안 일반 병사의 2.08배 많은 123일의 휴가일수를 사용했다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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