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결혼 후 6년 공백 무색? 젊은 시절 '열일' 덕"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6.17 14:53 / 조회 :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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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엘르


배우 김희선이 결혼 6년 공백에도 잊히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김희선은 17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엘르' 7월호 커버와 화보 인터뷰에서 "젊은 시절 열심히 일한 덕분에 약간의 베네핏을 받은 느낌이다"며 "20~30대에 많은 작품을 하면서 열심히 달려온 덕분에 결혼 후 6년이란 공백기에도 잊혀지지 않고 다시 활동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 변함없이 정상급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비결에 대해선 "대중에게 솔직한 점? 예전부터 보여졌던 모습에서 나이만 먹었지, 다르게 변한 건 아니다. 솔직하고 한결 같은 제 모습을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는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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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엘르


김희선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토일 드라마 '나인룸'에서 변호사 을지해이로 분해 이미지 변신을 꾀했다. 그는 차기작을 묻는 질문에 "작품을 고르는 데 점점 더 신중하게 된다. 이태까지 쌓여온 세월이 있어서 대중이 나한테 기대하는 점도 있고, 스스로 바라는 것도 많으니까 더 겁이 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때는 좀 지르는 면도 필요한데, 너무 쓸데 없는 생각이 많아지니까 요즘은 그걸 좀 버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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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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