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송가인, 정산 받았다..母 위한 효도 풀코스

최현주 기자 / 입력 : 2019.06.17 13:45 / 조회 : 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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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 조선


'트로트계의 아이돌'로 활약하고 있는 송가인이 드디어 정산을 받았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TV 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1회에서는 '국민 트로트 퀸' 송가인이 엄마를 위한 '송가인 표 효도 풀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트롯' 진으로 선발된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송가인이 활동에 대해 정산을 받게 된 상황이다. 정산을 받자마자 송가인은 그동안 자신을 위해 돈을 쏟아부었던 엄마를 위해 곧바로 '효도 풀코스'를 계획, 두 손을 걷어붙이고 실행에 나섰다.

먼저 첫 번째 '효도 풀코스'로 송가인과 송순단, '송송모녀'는 청담동 미슐랭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이전에 본적 없던 신문물과 마주한 '송송모녀'가 우아한 미슐랭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어떻게 마쳤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어 두 번째 '효도 풀코스'에서는 엄마 송순단을 위한 옷을 찾아 나서는 송가인의 모습이 펼쳐진다. 송가인은 너무 비싼 옷도, 레이스가 달린 옷도, 검은 옷도 안 된다는 엄마 송순단의 디테일한 주문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한 끝에 맞춤 의상을 발견, 쾌재를 불렀다.

이어 송가인은 세 번째 효도로 처음으로 엄마 송순단에게 용돈 봉투를 건넸다. 송가인이 주머니에 소중히 지니고 있던 용돈 봉투를 내밀자, 엄마 송순단이 보인 반응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가 하면 엄마 송순단은 미안해하면서 "나는 생전 메이커 못 해줬는데...미안 하제..."라는 모든 엄마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한마디를 던져, 폭풍 공감을 끌어냈다.

제작진은 "송가인이 '아내의 맛' 확장판인 '엄마의 맛'을 통해 엄마 송순단과 함께 하는 '송송모녀'의 일상으로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라며 "트로트계 평정에 이어 '국민 효녀'의 진면목까지 보이고 있는 송가인과 엄마 송순단의 공감 가득 효도 데이트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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