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조은정' 61억 매입 '한남 더 힐'..유명인이 사랑한 아파트?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6.17 09:01 / 조회 : 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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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배우 소지섭이 최근 61억 원에 대형 빌라 '한남 더 힐'을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한남 더 힐'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남 더 힐'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로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SK, 두산 등 대기업 오너 일가를 비롯해 재계 유력인사들과 안성기, 한효주,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연예인이 거주하고 있다.

지난해 발표된 9.13 부동산 대책 후 올해 1분기 서울의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5228건으로 전년 동기(3만5103건) 85% 급감한 상황이지만 한남 더 힐은 지난해(18건)보다 30%밖에 감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고가 아파트임에도 '한남 더 힐'의 매매는 꾸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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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 사진=머니투데이
한남 더 힐은 13만㎡ 규모 부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2층, 32개 동, 59~249㎡ 600가구로 조성됐다. 대형 평수인 74평(전용면적 기준)은 올해 1월 84억원 최고가에 거래됐다. 중소형 평수에 해당하는 18평은 1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소지섭은 이곳에서 70평대의 호실을 현금 61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소지섭 소속사 51K 측은 소지섭의 '한남 더 힐' 매입건에 대해 "연인(조은정)과 함께 집 보러 다닌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넓은 평수로 이사하게 되어 그렇게 보인 것 뿐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 소지섭 결혼설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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