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 김숙X덕팀, 전세 2억5천의 예술가 나무집 최종우승[★밤TView]

이시연 인턴기자 / 입력 : 2019.06.17 00:22 / 조회 :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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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예능 '구해줘! 홈즈' 방송 화면


'구해줘! 홈즈'에서 김숙이 속한 덕팀의 전세 2억 5천짜리 '예술가 나무집'이 최종 우승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항암치료 때문에 제주도 1년 살이를 선택한 가족의 집을 찾는 장면이 방송됐다.

의뢰인은 "병원을 왔다 갔다 해야 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40분 거리 이내에 위치 했으면 좋겠고, 아이들이 다닐 초,중학교 인근에 위치할 것, 방이 3개 이상, 화장실이 2개 이상에 풀옵션이었으면 좋겠다"고 집의 상세한 조건을 밝혔다. 더불어 "전세가가 2억 5천을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복팀은 학교와 병원이 가깝고, 뷰가 아름다우며 풀옵션을 겸비하고 있는 제주도 '애월 보리밭하얀집'을 최종선택했고, 덕팀은 가족이 집중할 시간을 만들어줄 집과 공간이 있는 '선흘 예술가나무집'을 최종매물로 선택했다.

영상을 보면서 덕팀의 코디로 나온 건축가 겸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은 집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MC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신다은 또한 제주도 집을 보는 동안 표정과 리액션으로 반응해 '구해줘!홈즈' 코디들의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다.

최종 선택에 앞서 복팀에 노사연은 의뢰인을 향해 "첫 만남 이후로 제 마음속에 남아있었다"고 의뢰인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우리의 교감은 충분히 이뤄졌다고 생각해요"라며 자신을 어필했다.

하지만 의뢰인의 최종선택은 덕팀의 '선흘 예수가나무집'이었다. 의뢰인은 선택 이유에 대해 "복팀의 집은 다른 집보다 방 사이즈가 약간 작은 게 아쉬웠고, 무엇보다 전세가 아닌 연세라서 선택하기 망설여졌다"고 언급했다.

앞서 보여준 덕팀의 '선흘 예술가 나무집'은 전세로 2억 5천만 원이었고, 복팀의 '애월 보리밭 하얀 집'은 연세로 1,400만원이라 의뢰인은 아무래도 전세 쪽으로 마음이 기운 듯 했다.

한편, 다음 주 '구해줘! 홈즈'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첫 자취방을 구하는 의뢰인의 이야기가 소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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