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인요한, 남다른 한국 사랑 과시[별별TV]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6.16 19:20 / 조회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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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인요한 의사가 사부로 출연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한국 의료계에 크게 기여한 인요한 의사가 자신의 한국 사랑을 전했다.

사부의 병원으로 찾아간 멤버들은 인요한 의사를 만날 수 있었다. 외국인 사부의 등장에 당황한 멤버들은 이승기를 필두로 어색한 영어 인사를 했다. 하지만 인요한 의사는 "근데 영어를 이렇게 해서 어떻게 하자는 겨?", "서울 표준어는 할 줄 알아요?"라고 유창한 한국어를 구사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인요한 사부의 아버지는 한국전쟁 때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한 용사 중 한 분이셨다. 이외에도 인요한 사부의 가족들도 4대에 걸쳐 3.1운동, 6.25전쟁, 5.18민주화운동에 기여했다.

인요한 의사는 "의사라는 건 중요하지 않고 그냥 순천 촌놈입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인요한은 "제가 특별 귀화 1호입니다", "2012년 3월 12일에 한국인이 됐습니다"고 자신의 국적이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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