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생존기' 강지환, 타임슬립 통해 조선시대로 불시착 [★밤TView]

주성배 인턴기자 / 입력 : 2019.06.16 00:11 / 조회 :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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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주말 드라마 '조선생존기'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조선생존기'에서 전 양궁 국가대표이자 현 택배기사인 강지환이 타임슬립으로 인해 조선시대로 이동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주말 드라마 '조선생존기(극본 박민우, 연출 장용우)'에서 한정록(강지환 분) 동생 한슬기(박세완 분), 전 연인 이혜진(경수진 분)과 함께 조선에 불시착했다.

조선으로 떨어진 한정록과 이혜진은 도적들에게 잡혔다. 처음부터 한정록은 말에 묶여 끌려다니는 수모를 당했다. 사냥꾼들의 본거지로 끌려간 한정록은 나무에 매달려 도적들이 놀이로 쏘는 화살의 과녁 역할을 해야 했다. 이혜진도 다른 도적꾼들에게 위협을 당했다.

그러던 중 도적꾼들의 큰어머니가 심정지로 쓰러졌고 의사인 이혜진이 현대에 있을 때 휴대하던 자동제세동기를 활용해 환자를 살려냈다. 이를 통해 사냥꾼 무리에서 한정록과 이혜진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되었다. 심정지 상태에서 이혜진의 도움을 받고 살아난 환자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만찬을 대접했다.

임꺽정(송원석 분)은 현대로부터 갑작스럽게 나타난 한슬기를 도왔다. 한슬기는 백정 신분으로 임꺽정이 겪는 차별과 갈등을 옆에서 지켜봤다. 한슬기는 임꺽정이 아버지의 역정을 못 이기고 소를 잡는 일을 하러 갈 때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임꺽정이 소를 손질하는 과정을 한슬기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다.

백정 일을 하여 고기에 대해 잘 아는 임꺽정은 한슬기에게 "양반들이 모르는 것이지 혓바닥이 제일 맛있어요", "그 다음으로는 채끝이 제일 맛있지요"라고 설명해 주었다. 이후 손질한 고기를 가지고 양반의 집으로 찾아간 임꺽정이 손질값은 커녕 늦었다는 이유로 매를 맞는 모습을 지켜본 한슬기는 안타까워 했다.

임꺽정은 자신의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해 한슬기가 오빠를 찾는 것을 도왔다. 사냥꾼들의 본거지로 찾아간 임꺽정과 한슬기는 그곳에서 한정록과 이혜진을 찾을 수 있었다.

한정록과 한슬기 남매는 이곳을 빠져나가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한슬기는 "함께 타고 있던 차가 타임캡슐 역할을 해서 타임슬립이 일어난 거 같아"라고 말했다. 달리 믿을 것이 없던 한정록도 "그럼 우선 우리가 타고 있던 차에 가서 단서를 찾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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