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이엘리야X김동준, 보좌관다운 슈퍼 입담(Feat.임원희) [★밤TView]

강민경 기자 / 입력 : 2019.06.15 22:43 / 조회 : 1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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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원희, 이엘리야, 김동준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배우 이엘리야와 김동준 그리고 임원희가 '아는 형님'에서 보좌관다운 입담을 뽐냈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드라마 '보좌관'에 출연하는 배우 임원희, 김동준, 이엘리야가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준은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이고에서 왔다"고 소개했다. 이를 들은 '아는 형님' 멤버들은 가장 긴 학교 이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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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김동준은 "사실 '스타킹' 할 때 호동이가 워낙 날 아껴줬어. 폴댄스 하는 사람이 나와서 가로 본능을 했는데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줬다. 아무리 내가 운동을 잘해도 가로 본능을 어떻게 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랬을 때 호동이 표정이 어땠는지 알아? '지는 거 습관된다잉'이라고 했어. 나 가수인데. 폴 댄스에 지는 게 어딨어. 그러면서 나를 많이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임원희, 이엘리야, 김동준은 드라마 '보좌관'에서 자신이 보좌하는 인물에 대해 말했다. 임원희는 신민아, 이엘리야는 김갑수, 김동준은 인턴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동준은 "난 인턴이라 다 모셔야돼"라고 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임원희는 신민아를 진짜 의원님처럼 모신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와 신민아씨와 둘 다 낯가림이 심하다. 내가 제일 많이하는 대사가 '의원님 기자들이 옵니다'다. 항상 옆에서 보좌하는 마음으로 연기한다. 연기가 더 잘되더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신민아씨를 좋아하고 그런 스토리는 없어?"라고 물었다. 그러자 임원희는 "그럴 가능성은 거의 없을거야"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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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또 임원희는 이정재와의 친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정재와) '신과 함께' 시리즈부터 함께 했다. '보좌관'에서 화장실에서 이야기하는 신이 많다. 거울보다 내 얼굴을 보고 깜짝 깜짝 놀란다. 오징어 한 마리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들은 '아는 형님' 멤버들은 "오징어 중에 제일 잘생겼을 것이다"라며 용기를 북돋아줬다.

이엘리야는 자신의 별명이 걸신이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체중 관리를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엘리야는 "습관이 있는 것 같다. 몇시 이상 지나면 안 먹는다. 다이어트를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밤 10시 전까지는 많이 먹자는 거다"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기초대사량이 좋은가보다"라고 했다.

이엘리야는 자신의 장점에 대해 잘 울린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노래를 슬프게 부를 수 있어"라고 했다. 이윽고 곡 '슬픈 인연'을 부르며 가창력을 뽐냈다. 이후 김동준은 "우리 회사 대표님이 바이브 형들이다. 형들이 7~8년 전부터 (이엘리야를) 탐냈다. 형들이 '자네 가수 해볼 생각 없어?'라고 하기도 했다"고 힘을 보탰다.

뿐만 아니라 이엘리야는 '나를 맞춰봐' 문제 출제 하면서 "나는 이거 하나는 타고 난 것 같다"고 말했다. 그가 말한 타고난 것은 바로 흥바람이었다. 이엘리야는 '아는 형님' 멤버들 앞에서 흥이 난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임원희도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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