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산들·정승환·레나, 윗집-아랫집서 한끼 성공[★밤TView]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6.13 01:42 / 조회 : 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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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끼줍쇼' 방송 화면


'한끼줍쇼'에 도전한 그룹 B1A4의 산들, 공원소녀의 레나, 가수 정승환이 나란히 한끼에 성공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산들, 정승환, 레나가 밥동무로 출연해 종로구 홍지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와 팀을 이룬 산들과 레나는 작가 겸 교수 이시한 씨의 집에서 한끼 허락을 받았다. 이시한 씨의 집은 많은 책을 품고 있는데다, 멋진 풍경이 눈에 띄었다. 책을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기 위한 방도 꾸며져 있었다.

이들은 김치찌개를 끓이고 마당에서 고기를 구워 바베큐 파티를 하기로 했다. 산들은 김치찌개를 맡았고, 이경규는 고기를 담당했다. 멋지게 한상이 차려졌고, 이경규와 산들, 레나는 맛있는 한끼를 함께 먹었다.

한편 MC 강호동과 함께 한 정승환도 한 끼를 할 수 있게 됐다. 40년간 설렁탕 음식점을 운영 중인 부부는 한가로운 저녁을 보내던 중 강호동과 정승환을 맞았다. 이 집 역시 아름다운 풍경을 머금고 있었다. 윗집이 바로 이경규, 산들, 레나가 식사를 했던 이시한 씨 집이었다.

마침 이날 아내의 생일이었고, 치킨과 맥주로 파티를 할 계획이었다. 강호동과 정승환은 맛있는 밑반찬과 해장국까지 함께 먹을 수 있게 됐다. 정승환은 아내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경규 팀과 강호동 팀은 기꺼이 한 끼를 베풀어준 사람들과 함께 세상 사는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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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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