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비아이 의혹에 불똥 "마약 본적도 없다" 일축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6.13 00:08 / 조회 :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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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이 불거지자 가수 비와이에게도 불똥이 튀겼다.

비와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의 비와이입니다. 난 마약이란 걸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다"고 전했다.

앞서 마약 구매 의혹으로 물의를 빚은 비아이와 비슷한 이름으로 오해를 받는 상황이 펼쳐지자 직접 해명하고 나선 것. 실제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비와이'가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다.

비와이는 "마약 하지 말자 얘들아 건강한 게 멋진 거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비아이는 이날 마약 구매 의혹이 불거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무나도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다만 마약 구매 의혹에 대해선 부인했다.

하지만 비아이는 소속 그룹인 아이콘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YG 소속 아티스트 김한빈(비아이)의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비아이와 전속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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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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