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비아이 마악 구매 의혹에 "확인 후 입장 밝힐 것"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9.06.12 11:44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김휘선 기자


남자 아이돌 그룹 아이콘(김진환 바비 송윤형 김동혁 정찬우 비아이 구준회)의 멤버 비아이(23·김한빈)가 마약 구매 의혹에 휩싸여 관심이 모이고 있다.

비아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스타뉴스에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비아이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피의자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신저 내용을 공개하며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016년 8월 마약을 구매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경찰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경찰의 부실 수사를 지적하기도 했다.
기자 프로필
윤성열 | bogo109@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연예국 가요방송뉴미디어 유닛에서 방송기자로 활동 중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starpoll 배너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