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구매 의혹 마약 'LSD' 무엇? 환각효과 필로폰 300배

김혜림 기자 / 입력 : 2019.06.12 11:35 / 조회 :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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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가 마약 구매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구입을 희망하던 마약 'LSD'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12일 한 매체는 비아이가 마약류 위반 피의자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지난 2016년 8월 마약을 구매한 정황이 드러났지만 경찰 조사를 받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6년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서울 자택에서 긴급 체포된 인물이며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는 A씨 집에서 압수한 휴대폰 등에서 이 둘의 대화 내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보면 당시 비아이는 A씨에게 "그건 얼마면 구하냐" "너는 구하는 딜러가 있냐" "엘(LSD·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은 어떻게 하는 거임?" 등 마약과 관련해 수차례 물으며 LSD 대리 구매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대마초 흡연 사실도 본인 입으로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 A씨는 "카톡 대화 내용은 사실"이라며 "비아이의 요구로 LSD 10장을 숙소 근처에서 전달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매체는 경찰은 비아이를 소환 조사하기는커녕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비아이가 대리구매를 요청한 LSD(Lysergic acid diethylamide)는 마약류로 지정된 환각제다.

LSD는 입안에 넣고 혀로 녹이는 종이 또는 사탕 형태의 마약으로 가장 강력한 환각제로 알려졌다. LSD의 환각효과는 코카인의 100배, 필로폰의 300배로 극소량으로도 환각에 빠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색, 무미, 무취이기 때문에 위장이 쉬워 단속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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