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장재인 폭로에 "죄송..사실 아닌 부분도"[★NEWSing]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9.06.07 15:44 / 조회 : 6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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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 장재인/사진=스타뉴스


가수 남태현이 여자친구인 장재인의 폭로에 드디어 입을 열었다.

남태현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먼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남태현은 글을 통해 "당사자인 장재인씨와 메신저 당사자 분께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면서 "저의 명백한 잘못이 존재하지만 지금 여론이 조금은 사실이 아닌 부분까지도 확인 없이 게재 되고 있는 부분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고 했다.

이어 "정리 중이니 최대한 빨리 자필 사과문과, 해명 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남태현이 앞서 장재인의 연이은 폭로에 입을 연 가운데, 그가 어떤 내용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조금은 사실이 아닌 부분까지도 확인 없이 게재되고 있는 부분에 (이하 중략)'이라고 한 만큼, 진실 공방이 예상 되고 있다.

한편 남태현은 이날 오전 장재인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로성 내용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tvN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을 촬영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장재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태현과 한 여성의 만남 등이 담긴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또 "정신 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 정신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라고 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작업실' 제작진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촬영을 마친 남태현, 장재인의 분량을 향후 축소 편집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남태현의 입장 전문

먼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당사자인 장재인씨와 메신저 당사자 분께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저의 명백한 잘못이 존재하지만 지금 여론이 조금은 사실이 아닌 부분까지도

확인 없이 게재 되고 있는 부분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정리 중이니 최대한 빨리 자필 사과문과, 해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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