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단장, 과르디올라 부임설 일축…"이상한 세상이야"

스포탈코리아 제공 / 입력 : 2019.05.27 18:03 / 조회 :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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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정현준 기자= 유벤투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이상한 세상'이라는 표현으로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부임설을 일축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파라티치 단장은 26일(이하 현지시간) 글로벌 스트리밍 업체 'DAZN'과 인터뷰에서 과르디올라 감독의 부임설에 "우리는 이상한 세상에 사는 것 같다"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드러냈다.

유벤투스가 지난 17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과 결별하자 과르디올라 감독을 소식이 줄을 이었다. 스페인 '온다 세로'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밀라노에서 파라티치 단장과 접촉했다"며 유벤투스 감독직에 한 발짝 가까워졌다고 주장했다.

소문이 무성해지자 파라티치 단장이 입을 열었다. 대답은 "아니다"였다. 파라티치 단장은 'DAZN'을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와 계약 중이다. 접촉은 일절 없었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라며 말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가 보기에는 정말 이상해 보인다. 우리는 분명한 계획이 있고, 일전에도 말한 것처럼, (후보군을) 평가하고 있다. 여전히 많은 경쟁이 진행 중이다. 모든 대회가 끝날 때까지 모든 사람을 위해 지금의 상황을 존중해야 한다”라며 섣부른 판단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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