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풍' 김동욱, 비리 장부 소각 현장에서 생존[★밤TView]

문솔 인턴기자 / 입력 : 2019.05.27 23:06 / 조회 :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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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방송화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김동욱이 비리 장부 소각 현장에서 생존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조진갑(김동욱 분)과 천덕구(김경남 분)는 양인태(전국환 분)의 비리를 캐기 위해 상도 빌딩 지하를 급습했다.

이날 황두식(안상우 분)은 조진갑에게 "선강 비리 장부가 상도 빌딩에 있어. 스모킹 건이 필요했던 거지. 자기들끼리는 상도 빌딩 지하를 저수지라 부르더라. 저수지에 양인태 의원 비리 모든 게 몰려있어. 거길 쳐야 돼"라고 폭로했다.

고말숙(설인아 분)은 "양인태의 모든 것이 저수지로 통한다는 말이 있었다. 우도하(류덕환 분)하고 양인태만 접근 가능한 곳일 테니까"라고 덧붙였다. 천덕구와 백부장(유수빈 분), 오대리(김시은 분)는 갖가지 방법으로 저수지의 증거를 잡기 시작했다.

조진갑은 천덕구와 상도 빌딩 지하를 급습했다. 양인태를 변호하는 우도하는 조진갑을 발견하고는 "불법 탈취한 증거로 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냐?"고 소리쳤다.

조진갑은 "경찰 불러. 그럼 여기도 알려지겠지. 선강이 누구 것인 지도. 회삿돈으로 자기 배만 불리는 게 주인이 아니지. 양인태는 공장에서 일하다 다치고 죽은 분들한테 책임을 져야 돼"라고 분노했다.

우도하는 "자기들이 약해 빠져서 그렇게 된 걸 왜 남한테 책임지라는 건데"라고 소리쳤다. 조진갑은 "책임지라고 말하고 싶었잖아. 네 아버지 사고 난 날. 넌 울고 화냈어야 했어. 그런 대신에 넌 그 사람한테 매달린 거야. 그때부터 넌 잘못된 거다"라고 우도하를 지적했다.

우도하는 "불을 지른 건 우리 아버지다. 그 멍청한 인간이 그런 거다"고 말했다. 조진갑은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건 세상이다. 네 분노는 주인을 잘못 찾았어"라고 답했다. 과거 우도하는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양인태에게 대학을 보내달라고 부탁했었다. 우도하는 조진갑에게 총을 겨눴지만 끝내 쏘지 못하고 보내줬다.

양인태 의원은 선거 전 마지막 TV토론 촬영장에서 지하가 급습됐다는 것을 듣고 지하를 불태우라고 지시했다. 조진갑은 비리 자료 소각을 막기 위해 끝까지 현장에 있었다. 건물이 폭발되고 조진갑의 패밀리는 조진갑이 사망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조진갑은 구대길(오대환 분)의 아들까지 구하고 걸어 나왔다. 불이 나든 탱크가 터지든. 선강 의원님 꺼 아니잖나. 조진갑은 구대길을 포섭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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