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나 윌리엄스, 영국 로열 베이비 만나다 [☆월드]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입력 : 2019.05.27 19:24 / 조회 : 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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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레나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가 미국 출신 배우이자 영국 왕자비인 메건 마클과 그의 남편 해리 왕자의 아들인 '로열 베이비' 아치를 이미 만난 것으로 보인다.

세레나 윌리엄스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 왕궁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사진을 보고 그녀가 이미 아치 왕자를 만나고 온 것이 아닌가라며 궁금해하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 역시 세레나 윌리엄스가 프랑스 오픈을 준비하기 위해 파리로 향하기 전 영국에 잠시 들려 두 사람과 갓 태어난 신생아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해리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는 지난 5월 6일(현지시간) 오전 5시 26분에 3.26 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아기의 이름은 아치 해리슨 마운트배튼-윈저 (Archie Harrison Mountbattern-Windsor)이다.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8번째 증손자로 왕위 서열은 7위다.

세레나 윌리엄스와 메건 마클은 둘다 흑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지난 2월 뉴욕에서 열린 메건 마클은 베프들과 함께 베이비샤워를 했으며, 당시에도 세레나 윌리엄스를 초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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