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녜 웨스트, 장모님의 남자친구 '무시발언' [☆월드]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 입력 : 2019.05.27 18:33 / 조회 :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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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제너와 코레이 갬블 /AFPBBNews=뉴스1



카다시안가의 어머니 크리스 제너와 그녀의 연하 남자친구 코레이 갬블이 관계가 이번 주 '카다시안 따라잡기'에서 다뤄졌다.

27일 미국의 야후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주 에피소드에서 카녜 웨스트가 부인 킴 카다시안의 어머니인 크리스 제너, 즉 장모의 남자친구인 코레이 갬블에게 보낸 문자메세지가 크리스 제너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 제너는 63세로, 남자친구 코레이 갬블과는 무려 25세 차이이다. 지난 2014년 크리스 제너는 지금은 케이틀린 제너로 성전환한 브루스 제너와 이혼했다. 그 후부터 두 사람은 만남을 여지껏 이어오고 있지만, 두 사람의 관계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카녜는 코레이에게 "우리는 당신을 잘 모른다. 가족으로 만난 적도 없다"는 뉘앙스의 문자 메세지를 보냈으며 이 것이 문제가 된 것. 킴 카다시안 역시 "우리 가족 모두 그렇게 생각하지만, 카녜가 갑자기 해당 내용의 문자메세지를 보낸 것은 적절치 못한 타이밍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동생 클로에 역시 "카녜가 문자메세지를 보낸 방법은 잘못되었지만, 그 본질은 사실이다. 코레이는 너무 비밀스럽다. 엄마가 이혼했을 때 이 관계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만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는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다"고 전했다.

그러나 엄마인 크리스 제너의 생각은 달랐다.

"오전 6시에 이렇게 부정적인 에너지를 보내다니, 나라면 절대 그런식으로 상대방을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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