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페스티벌' "잔나비, 예정대로 무대 선다"(공식)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9.05.27 14:12 / 조회 : 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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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포니뮤직


멤버들의 여러 논란으로 시선을 모은 밴드 잔나비가 오는 6월 자라섬에서 열리는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무대에 예정대로 선다.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관계자는 27일 스타뉴스에 "잔나비는 이번 공연에 오래 전부터 라인업에 합류한 상태였고 오는 6월 1일 무대에도 예정대로 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연 타임테이블에 따르면 잔나비는 6월 1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가량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잔나비를 비롯해 자이언티, 빈지노, YB, MFBTY, 페퍼톤스, 백예린, 정준일, 서사무엘, 스텔라장, 벤 등 인기 뮤지션들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잔나비는 앞서 멤버 유영현의 과거 학교 폭력 논란에 이어 멤버 최정훈의 아버지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간의 향응 접대 논란 등으로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켰다.

이에 대해 소속사 페포니뮤직은 유영현의 팀 탈퇴를 공식화하는 한편 최정훈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서는 "해당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후 숙명여대 총학생회는 지난 25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학교폭력 가해자가 소속됐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는 사실이 많은 숙명인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할 수 있으며, 축제의 목적이 퇴색될 우려가 있다는 결론이 도출됐다. 총학생회는 즉시 아티스트와의 계약해지를 통고했으며 24일 21시경 아티스트와의 계약이 위약금 없이 해지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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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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